이런저런 사람사는 이야기~

일을 하면서 요즘 이런저런 질문과 업무를 받아 내용을 살펴보면 침해사고에 관련된 내용이 엄청나게 많다.

2024.04.22 - [My Story/일상-_-] - 블로그에 해킹공격?

블로그에 해킹공격?

여기에 작성한 것처럼 해킹 공격을 시도해보는 경우가 매우 많아서 취약점이 존재하는지. 공격을 당했다면 어떻게 공격을 했는지에 대한 업무들이 많다.

 

가끔은 나에게도 무섭기도 하고 이런일이 많이 일어나면 안된다고 생각하지만 한편으론 저런 나쁜사람들이 있어 돈을 벌고 먹고살고 있는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기도한다. 

그래도 나쁜건 나쁜것이기 때문에 이런일이 있으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다들 멈춰!!!!!!!!!!!!!

우왕 좌왕

---

최근에 일본어를 공부를 하기 시작했다. 이유는 일본에 가서 이야기라도 해보려고 ... 사실 뭐부터 해야할지몰라서 일본어를 그냥 노래든 단어든 뭐든 듣기부터하고있다. 귀가 트이면 뭐라도되겠지라는 생각으로 ...

 

그래서 요즘 출퇴근시간에 듣는 노래들이 있는데 Darlim(달림)이라는 유튜버가 J-POP을 커버해서 불르는 것을 들으면서 다니고 있다. 한국인이 일본어로 노래부르기가 쉽지않을텐데 엄청난 노력을 하신 것이 틀림없다. 여윽시... 사람은 노력을 해야하는가...

그리고 '닌자의 집' 이라는 드라마도 보았다. 생각보다 재밌는데 마지막이 조금 아쉬운? 어릴때에 닌자가 되고 싶어 티비를 보고 따라한적이 있었다. 이불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