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ory/일상-_-

[일상] 2022년 회고록

Stella Lucete 2023.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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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회고록 작성

2022년은 지금까지 살아온 나에게 있어 가장 특별한 해였던 것같다. 직장과 건강 등 모든 면에서 힘들고 기억하고 싶지않은 해였던 것같다.

1. 직장

21년 4월에 부사관을 전역을 하였다. 전역과 동시에 회사에 입사를 하였고 6개월만에 그해 회사를 퇴사하고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 이직을 하였다.

나의 22년은 검찰에서 시작하였다. 22년 2월 검찰을 퇴사하고 다시 기존의 회사로 재입사를 하였다. 22년 4월 분사를 하였다.

재직중인 회사의 입사정보를 보면 입사 -> 퇴사 -> 입사 -> 퇴사 -> 입사 이렇게 되어있다. 남들과 약간의 다른 화려한 경력? 이랄까... 현재는 열심히 일을 하는 중이나 너무나 힘들고 고된 22년이 되었다. 일이 힘든 부분도 있지만 사람으로 인하여 힘든 22년이며, 23년에도 지속 될 것으로 생각된다.

2. 업무

21년에 진행하던 업무를 그대로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달라진 부분이 있다면 업무의 양이 엄청나게 많아 졌다는 것 또한 카테고리? 업무의 명은 같으나 범위가 엄청나게 늘었다는 것.

나의 직책과 맞지않게 너무많은 일은 하는 것같이 느껴진다는 것... 등등.

해당 이유로 엄청난 많은 고민을 하였다. 사실 개인적으로 하는 일에 비해 연봉이 적은 것같다. 남들이 볼땐 아니라고 생각하고 느낄 수있지만 퇴근하고 집에서도 일을 해야하는 양을 가지고 있으며, 해당 업무를 처리하기 위해선 어쩔수 없이 집에서 무조건 일을 해야하는 수준이다. 그럼 다른 팀원들한테 넘기면 안되는가? 라고 생각 할 수있지만 다른 팀원들도 많은 일을 진행 중이고 사실상 나의 업무는 폭탄돌리기 형식이라 아무도 받고 싶지않아 하는 업무 중 하나이다. 그래서 더더욱 팀원들한테 넘기기엔 미안한 마음이 든다.

3. 건강

4월 갑작스런 부정맥 증상으로 앰뷸런스를 부르고 응급실을 갔다. 링겔을 통해 약을 주입하여도 부정맥의 증상은 없어지지 않았으며 의사선생님께서는 이것조차 안되면 입원을 해야한다고 말하셨다. 마지막 약을 맞고 30분 후 증상이 괜찮아져 다음날 외래진료를 진행하였다. 심장초음파, 심전도, mri 등 할수 있는 검사들은 왠만해선 다했던 것 같다. 결과는 잠깐 발작성으로 왔다 간듯하다. 그러고 나서 어느날 부터 불안함으로 인하여 잠을 잘수 없었다. 혹시 몰라 정신과를 방문하여 보았다. 결과는 불안장애... 아직 약을 먹고 있지만 그래도 기존보다 많이 좋아졌다. 정신적, 신체적 스트레스로 인하여 많이 발생한다고 한다. 일을 하는 입장에서 스트레스를 안받을 수없다보니 적게 받아야한다라고 생각하고 노력하지만 마음처럼 쉽지않다.

정신과를 다니면서 긍적적으로 생각하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다. 약도 많이 줄었다. 하지만 가끔씩 스트레스를 받거나 하면 발부터 불안감이 올라오려고 하는 증상이 있다. 다른 취미를 만들어 불안감을 조금 떨쳐보기위해 노력해야겠다. 22년은 건강이 가장 큰 타격을 입은 것같다.

추가적으로 거북목과 어깨가 아파 도수치료를 진행하고있다. 1회당 15만원으로 가격이 눈물나지만 받고 나면 확실히 시원하고 좀 좋아지는 느낌이 있다. 근데 가격이 가격인만큼 지속적으로 못받겠다. 이래서 돈을 열심히 벌어야하나 보다...

4. 공부

업무에 있어 공부가 많이 필요할때가 있다. 하지만 22년도는 많이 하지못한것도 사실이다. 그래서 많이 부족하고 남들에 비해 많이 뒤떨어진다고 생각하고 있다. 필요한 부분은 바로바로 찾아가면서 하지만 사실 그렇게 하다보니 기억에 잘남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는 것같다. 22년도에 하기로 한 공부를 23년도엔 꼭 하기로 약속하고 다짐해본다... 업무 외적으로도 개인적인 공부 및 외국어 등을 공부를 못한 것도 마찬가지로 시간을 쪼개서라도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해킹 보안의 대한 공부도 많이하여 정보공유의 블로그를 활성화 시키는 것이 목표!

5. 기타

5-1) 블로그

다시 블로그를 시작했다. 기존엔 tistory에서만 블로그를 운영하였지만 네이버에서도 같이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꾸준하게 작성하는 것을 목표로 열심히

5-2) 쇼핑몰

운영중인 쇼핑몰에 신경을 많이 쓰지 못하였다. 23년엔 좀 더 쇼핑몰에 신경을 쓰고 새로운 아이템으로 좀 더 활성화를 시켜보아야겠다. 22년엔 쇼핑몰도 여러모로 신경을 못써 마음에 많이 걸리는 부분이 존재한다. 하는 만큼 수익이 발생하는 것도 사실이니 내가 발로 뛰고 노력하는 만큼 보상이 주어진다는 생각으로 해야겠다.

5-3) 외적

기분 전환겸 스트레스를 조금이라도 풀어볼겸 염색을 했다.

기존엔 애쉬블루와 애쉬그린을 반반으로 머리를 하고있다가 검찰로 넘어가면서 블랙으로 염색을하고 지금은 애쉬블루로 염색을 하였다. 매우매우 만족한다. 근데 염색이란건 하면 할수록 다른 색으로 염색을 하고 싶다. 휴...

나의 22년은 이렇게 지나갔다. 남들이 볼땐 별것없이 지나간 것같지만 나름 바쁜 한해였지만 많이 부족하고 더 열심히 살아야함을 느낀 한해였다. 23년도엔 22년도에 못한 것들을 더 많이 이루고 더 많이 배우는 한해가 되길 기도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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